가해자 사고 뒤에도 음주측정 거부 도망치다 피해자 동료들에 붙잡혀 기자송인걸 수정 2024-08-07 17:25등록 2024-08-07 11:44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1:35 7일 새벽 천안에서 경찰의 음주측정에 불응하고 달아나던 승용차가 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아 30대 환경미화원이 숨졌다. 독자 제공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던 20대가 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아 30대 환경미화원이 숨졌다. 7일 새벽 1시께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 도로에서 김아무개(26)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쓰레기 수거 차량 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뒤에서 작업하던 환경미화원 ㄱ(34)씨가 숨졌다. ㄱ씨는 사고 당시 쓰레기봉투 등을 차량에 싣다가 승용차에 치였으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김씨는 사고를 내고 인근 골목길로 달아나다 ㄱ씨의 동료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앞서 김씨는 이날 새벽 0시53분께 사고 현장에서 1 거리의 천안시 동남구 오룡동 버들육...
원문 링크 : 새벽 1시 환경미화원 ‘음주 측정’ 거부 차량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