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가성비 갖춘 패밀리 뷔페 인기 애슐리퀸즈, 1만9000원 점심 선봬 빕스, 평일 런치 3만원대 신라스테이, 2만원대 점심 제공 애슐리퀸즈 상봉점. 사진 제공=이랜드이츠 [서울경제]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잡은 패밀리 뷔페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뷔페 업계가 코로나19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는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예고했다. 잠실 롯데캐슬점의 경우 지난해 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매장의 지난해 연매출은 86억원으로, 올해는 100억원 돌파가 유력하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뷔페가 가성비 외식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슐리퀸즈는 1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평일 런치 1만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