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들, 너무 보고 싶다…가해자들 강력히 처벌해야" 아버지는 뇌출혈 사망…어머니 혼자 십수년 1인 시위 밀양 폭로 유튜버…'단역 배우 사건' 가해자 공개 예고 '단역배우 자매 사망사건' 피해자 어머니 장 모씨가 지난 2021년 10월 8일 국회 앞에서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장 씨 측 제공 [파이낸셜뉴스] "저는 내 남편 내 자식이 다 죽었는데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잖아요" 일명 ‘단역 배우 자매 사망사건’의 피해자 어머니 장 모 씨(72)는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하겠다고 나선 한 유튜버와 관련한 심경에 이렇게 말했다.
장 씨는 "가해자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단성폭력'에 신고 못하게 협박까지…그날 무슨 일 있었나 2004년 7월 동생의 소개로 드라마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언니 A씨는 경남 하동의 드라마 촬영장에서 연예기획사 보조반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보조출연자를 관리하는 보조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