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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텔레그램 '지인 능욕방' 개설한 20대 구속 송치…피해자 246명

 [속보] 텔레그램 '지인 능욕방' 개설한 20대 구속 송치…피해자 246명

30일 오전 대전 서구 대전경찰청에서 대전 경찰과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딥페이크 성 착취물 관련 범죄 집중단속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불법 합성 영상물을 유포한 이른바 '지인 능욕방' 운영자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딥페이크 등 허위영상물 집중 대응 TF'는 30일 텔레그램 '지인 능욕방' 개설·운영자 20대 남성 A 씨를 지난 22일 긴급체포해 이날 검찰에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텔레그램에 '지인 능욕방' 채널을 개설해 참여자들로부터 지인의 얼굴 사진과 이름·나이 등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279개의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24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