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더는 등판하지 않는다. 10승을 거두며 KBO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류현진은 일찌감치 2025년 준비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37)이 KBO리그 복귀 첫 시즌을 마감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24일 “류현진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더는 등판하지 않는다”며 “선수 본인은 한 경기 더 나갈 수 있다고 했는데 내가 말렸다. ‘내년에 팀을 위해 더 많이 던져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의 마지막 등판은 지난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3이닝 4실점)이었다. 그는 이날 1회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홈런을 맞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3회까지 추가 실점하지 않고 마운드를 지키다 4회를 앞두고 교체됐다.
당시 한화 관계자는 “왼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류현진은 병원 검진이나 진료 없이 이튿날 곧바로 회복했다.
닷새 휴식 후 선...
원문 링크 : 류현진, 복귀 첫해 10승으로 마무리…내년엔 더 높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