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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되나” 장동건·고소영 등 사는 PH129, 세법상 ‘고급주택 아냐’

 “이게 말이되나” 장동건·고소영 등 사는 PH129, 세법상 ‘고급주택 아냐’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 = 고소영 SNS] 국내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 1위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가 세법상 ‘고급주택’이 아니라는 황당한 조세심판원의 결정이 나와 논란이다. 거실 또는 침실로 사용하고 있는 내부 발코니를 전용면적에 포함하지 않은데 따른 결론이다.

조세심판원은 지난 2일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시행사가 “강남구청이 부과한 취득세 230억원은 과도하다”며 제기한 취득세 불복 행정 심판 청구를 인용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강남구청은 A사에 부과한 약 230억원의 취득세를 취소하고 심판원의 취지에 맞게 금액을 낮춰 산정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공시가격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아파트 PH129 공시가격이 국내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PH129의 전용면적 407의 올해 공시가격은 164억원으로 산정됐다.

PH129는 4년 연속 국내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라는 기록을 유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