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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운전자'? 시청역 사고 G80 보험이력 보니 '거의 매년 사고'

 '베테랑 운전자'? 시청역 사고 G80 보험이력 보니 '거의 매년 사고'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고로 파손된 가해차량. 뉴스1 [서울경제] 지난 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16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 차모(68)씨가 몰던 제네시스 G80 차량이 사실상 매년 사고가 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G80 차량의 소유주는 가해자의 아내였지만, 부부는 이 차량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차씨가 몰던 G80 차량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소 6회 교통사고로 차량이 파손돼 보험 처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카히스토리’를 통해 보험 사고 이력을 조회한 결과다.

이 사고들로 상대차 피해는 13회 발생했으며, 차씨 측이 부담한 상대차 수리(견적) 비용은 668만1847원에 달했다. 해당 차량은 2018년 9월에 첫 사고가 발생한 후 이듬해인 2019년 2월 17일에 두 번째 사고가 났다. 2020년 10월에는 1일과 27일 각각 두 차례 사고가 발생했으며, 2021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