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 부울경 9팀 중 5팀 2회전 진출 - 투타 막강 김해고, 인천고 꺾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부울경 고교 야구부 9개 중 5개 팀(부산고 경남고 마산용마고 김해고 금남고)이 2회전에 진출했다. 부산의 대표적인 야구 명문 부산고가 ‘복병’ 유신고를 2점 차로 눌러 우승 후보다운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20년 전국대회 첫 우승을 시작으로 신바람을 타고 있는 김해고는 강팀으로 분류되는 인천고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경남 김해고 야구부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1차전에서 인천고를 5-2로 누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고 제공 우천으로 하루 밀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에 부울경 고교 야구부 5개 팀이 진출했다.
특히 부산고가 지난 4일 열린 1차전에서 이 대회 2019년·2022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유신고를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승리했다는 점...
원문 링크 : 우승후보 부산고, 8일 서울컨벤션고에 설욕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