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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생각? 안 합니다…불펜 최다 등판 셋업맨·5아웃 세이브가 일상인 마무리의 공통점

 힘들다는 생각? 안 합니다…불펜 최다 등판 셋업맨·5아웃 세이브가 일상인 마무리의 공통점

공유하기 LG 삼장법사 유영찬. 곽혜미 기자 NC 김재열은 올 시즌 불펜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46경기에 등판했다.

SSG 조병현과 함께 최다 등판 1위다.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힘들다는 생각을 하면 그때부터 지칠 수 있어서."

서로 다른 두 선수에게 같은 대답이 나왔다. 전반기 46경기로 최다 등판 공동 1위인 NC 다이노스 김재열, 5아웃 이상 멀티이닝 투구가 5번이나 있었던 LG 트윈스 유영찬은 멘탈 관리로 여름을 보낸다.

힘들다, 지친다는 마음을 먹는 순간 피로감이 몰려올 수 있으니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불펜에서 몸을 풀고, 기꺼이 마운드에 오른다. 김재열은 SSG 조병현과 함께 전반기 46경기에 출전한 '마당쇠'다.

소화 경기 수는 SSG가 84경기로 83경기의 NC보다 하나 많다. 등판 빈도로는 근소하게 김재열이 앞선다.

김재열은 투구 이닝도 46⅔이닝으로 조병현(44⅔이닝)보다 약간 많았다. 그런데 데뷔 첫 올스타전에 나선 김재열의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