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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200승' 리빙레전드, 잠시 샌디에이고 떠난다…"언제 돌아올지 몰라" 합류 시점 미정, 복귀도 늦어지나?

 '美·日 200승' 리빙레전드, 잠시 샌디에이고 떠난다…"언제 돌아올지 몰라" 합류 시점 미정, 복귀도 늦어지나?

공유하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미·일 통산 200승'에 빛나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가 조금 더 늦어지는 것일까.

다르빗슈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을 잠시 떠났다. 일본 '풀카운트'는 7일(이하 한국시각) 마이크 쉴트 감독의 멘트를 인용해 다르빗슈가 개인적인 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1일 신내티 레즈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시카고 컵스, LA 다저스, 20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까지 모두 승리하며 개인 4연승을 질주했던 다르빗슈는 '전설' 노모 히데오(201승)와 구로다 히로키(203승)에 이어 일본인 선수 역대 세 번째로 미·일 통산 200승의 금자탑을 쌓는 기염을 토했다. 승승장구를 이어가던 다르빗슈가 '삐끗'한 것은 25일 뉴욕 양키스전이었다.

당시 다르빗슈는 5⅔이닝 동안 9피안타(4피홈런) 7실점(7자책)으로 무너졌다. 그리고 다르빗슈는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