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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리는 곰의 마운드…150 ‘외인 형제’ 오른다

 가을 노리는 곰의 마운드…150 ‘외인 형제’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후반기 시즌을 앞두고 2명의 외국인 투수를 모두 교체했다. 조던 발라조빅(26·캐나다)과 시라카와 게이쇼(23·일본)가 두산 마운드를 지킬 예정이다.

조던 발라조빅 조던 발라조빅 생년월일: 1998년 9월 17일 (캐나다) 키·체중: 1m96·97, 포지션: 투수(우투우타) 경력: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 입단, 2023년 메이저리그 데뷔, 2024년 두산 베어스 입단 MLB 통산 성적: 18경기 1승, 평균자책점 4.44 두산은 지난겨울 우완 투수 라울 알칸타라(32·도미니카공화국), 좌완 투수 브랜든 와델(30·미국·등록명 브랜든)과 각각 재계약했다. 둘은 지난해 24승을 합작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앞장섰던 두산의 원투 펀치다.

알칸타라는 5시즌, 브랜든은 3시즌째 한국에서 뛰어 큰 걱정이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기대와 달랐다.

알칸타라는 부진한 기량을 보이면서 1, 2군을 오락가락했다. 시속 150대의 빠른 공을 던졌지만, 제구가 흔들렸다.

브랜든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