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관람권 4장‧주차권 1장 받고 사용한 사실 확인" 외교부, 징계 의결 요구…내부 징계 이뤄진 것으로 파악 외교부 "유사 비리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주미대사관 전경. 연합뉴스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주미대사관)에 근무하며 용역업체(자문회사)로부터 수백 달러에 달하는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권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외무공무원에 대해 외교부가 조사를 거쳐 내부 징계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외교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으로 신고된 A참사관에 대해 내부 조사를 거쳐 징계위원회에 경징계와 약 120만 원의 징계부과금 부과 의결을 요구했고, 이에 따라 내부 징계가 이뤄졌다.
주미대사관 자문회사 측이 A참사관에게 메이저리그 경기 티켓을 제공했다는 의혹의 근거로 제시된 이메일 캡처본. 독자 제공 A참사관을 둘러싼 야구 경기 관람권 수수 의혹은 관련 신고 내용을 다룬 CBS노컷뉴스 보도로 지난 4월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