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참사 부실대응'으로 기소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임재(54)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63) 용산구청장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배성중)는 30일 오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에게 금고 3년을 선고했다.
금고형이란 교도소에 수감되는 것은 징역형과 같지만 노역을 하지 않는 차이점이 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63) 용산구청장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핼러윈 참사 부실 대응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0일 오후 1심 선고 재판이 열린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재판부는 이 전 서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위증 혐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