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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땡큐 파월"…환호한 뉴욕증시, 나스닥 1.5%↑

 [속보]"땡큐 파월"…환호한 뉴욕증시, 나스닥 1.5%↑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9월 금리인하에 강한 시그널을 보내고, 빅컷(50bp) 가능성도 제한하지 않자 시장은 환호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4% 오른 4만1175.0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도 1.15% 상승한 5634.61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47% 오른 1만7877.79에 거래를 마쳤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3% 이상 올랐다.

이날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정책을 조정될 때가 왔다”며 “고용시장의 추가 냉각을 바라지도 환영하지 않는다”고 밝힌 게 투심을 고조시켰다. 사실상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피벗(긴축정책서 전환)에 나서겠다는 뜻을 확실히 내비친 것이다.

그러면서 파월은 앞으로 고용시장 냉각에 보다 집중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