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출처=JTBC 사건반장 [서울경제] 부천시 체육회 소속 여성 팀장이 남성 직원들에게 성범죄를 가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부천시 체육회 소속 여성 팀장 A씨는 직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남성 직원에게 신체를 접촉하고 볼에 입을 맞췄다. 이날 몸무게 이야기가 나오자 A팀장은 "내 몸무게가 얼마나 무겁냐"라며 한 직원의 무릎 위에 앉았다 일어서길 반복했다.
또한 직원의 목을 팔로 감는가 하면, 다른 직원의 볼에 입맞춤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했고 기분이 나빴다"라며 "술자리 분위기상 화낼 수 없었지만 불쾌했다"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런 행동은 지난해 9월에도 있었다. A팀장이 "남편이 출장 중이라 외롭다"라면서 팔짱을 끼고 몸을 접촉했다는 것.
또한 요리를 주문하던 직원에게 "나를 XX라"라고 성적인 의도가 담긴 발언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