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3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말 키움 장재영이 힘차게 배트를 돌리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3.03.15/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청소년 대표팀 4번타자의 품격은 여전했다.
장재영(22·키움 히어로즈)은 24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6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친 장재영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홈런이 터진 건 세 번째 타석이었던 4회말 1사 1,2루. 장재영은 LG 하영진을 상대로 1B1S에서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은 넘겼다.
장재영은 프로 입단 후 첫 홈런 맛을 봤다. 장재영은 이후 안타 두 개를 더하면서 4안타 경기를 했다.
덕수고 시절 에이스 겸 4번타자로 활약했던 장재영은 2021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