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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이것’ 가장 적게 쓴다…혼자 사는 50대가 1위 차지했다는데

 20대女 ‘이것’ 가장 적게 쓴다…혼자 사는 50대가 1위 차지했다는데

서울시 ‘서울워터 2023’ 서울시민 수돗물 소비 조사 서울물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민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은 1인가구가 264ℓ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 여성 사용량이 가장 많고, 20대 여성 사용량이 가장 적었다.

<서울시> 서울에서 수돗물을 가장 많이 쓰는 사람은 혼자 사는 5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서울시가 발간한 ‘서울워터 2023’에 따르면 2021년 기준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은 1인 가구 264ℓ, 2인 가구 218ℓ, 3인가구 192ℓ, 4인가구 170ℓ로 1인 가구 물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2021년간 서울시 51만 가구,123만명의 수돗물 사용량과 주민등록 정보 등을 활용해 수돗물 소비행태를 분석했다. 1인 가구 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것은 같이 사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세탁이나 설거지 등 공용으로 활용하는 1인당 물 사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성별에 따라서도 물 사용량에 차이가 났다. 1인 가구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