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상 / 종이나라 색종이 종이접기로 널리 알려진 '종이나라'가 한국의 종이접기 문화를 대중화하고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2024 메세나대상' 창의상을 수상했다. 종이나라는 주요 사업 중 하나가 '종이접기 교육'에 있다는 점에서 사업 활동 자체가 사회공헌 활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종이나라가 본격적으로 종이접기 문화 부흥 운동을 시작한 것은 1987년이다. 1989년에는 한국종이접기협회를 설립해 유아에서 노인까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창의교육과정을 보급했다. 또 같은 해 '도서출판 종이나라'를 설립하며 종이접기 교재 발간을 본격화했다. 1990년 발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종이접기 서적을 출판했다.
이를 바탕으로 종이나라 교재와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을 통해 종이접기 강사를 30만명 이상 배출했다. 1990년대부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 창의성 교육으로 종이접기가 널리 보급된 배경에도 이...
원문 링크 : 전통 종이접기 문화 대중화…한지, 유네스코 등재도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