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시니어 TF 신설 소노인터내셔널도 연말께 론칭 고소득 시니어 많은 강남권 관심 컨시어지·맞춤식단 등 제공 목표 [서울경제]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 내부 조감도. 사진 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고령층 친화적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레지던스’가 호텔·리조트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건설 계열사가 개발한 뒤 호텔 계열사가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서울 강남 일대가 주요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부동산 개발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시니어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신세계 그룹 콘텐츠를 결합한 시니어레지던스를 새로운 사업으로 제시한 후 이를 본격 실행할 사업 부서를 마련한 것이다.
신세계 그룹은 계열사인 조선호텔앤리조트에 시니어 서비스 기획과 관련 부동산 발굴 조직을 두고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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