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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따라 하다간 큰일 난다” 24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의 경고

 “황정음 따라 하다간 큰일 난다” 24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의 경고

배우 황정음. /뉴스1 배우 황정음(40)이 배우자와의 이혼 소송 중 열애 사실을 공개했던 것과 관련해, 한 이혼 전문 변호사가 “이걸 따라 하다가는 진짜 큰일 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혼 사건 전문가인 양소영 변호사는 12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양담소’에 ‘이혼 소송 중 연애해도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최근 황정음씨가 이혼 소송 중 남자 친구가 생겼던 부분에 대해 ‘(담당) 변호사가 괜찮다고 했다’라고 했더라”며 “‘만나도 된다’고 오해할까 봐 걱정돼 말씀드린다”고 했다.

그는 “황정음씨 사례는 괜찮다. 이미 혼인 파탄이 났고 사실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기사 상으로 보면 상대방의 부정행위가 있다고 했기 때문”이라며 “이혼 소송할 때 일방 당사자가 무조건 아무 이유 없이 이혼을 청구했을 때,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았다면 그 혼인은 파탄된 것으로 봐야 할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혼인도 엄격히 계약이다.

일방 당사자가 아무 이유 없이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