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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원조 간판 이효리, 이번엔 라이벌 소주 선택했다

 ‘처음처럼’ 원조 간판 이효리, 이번엔 라이벌 소주 선택했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모델 발탁 하이트진로는 이효리를 대표 제품 ‘일품진로’의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유튜브 가수 이효리(45)가 12년 만에 주류 모델로 돌아왔다.

과거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의 간판 모델이었던 그가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경쟁사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다. 하이트진로는 이효리를 대표 제품 ‘일품진로’의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델 선정 배경에는 이효리가 평소 애주가로 잘 알려진 영향도 있다. 과거 그룹 ‘핑클’ 활동 시절 숙소를 탈출해 팩 소주를 마셨다거나, 또래 친목 모임인 ‘79클럽’을 만들어 술자리를 가졌다는 일화가 있다.

최근 예능과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도 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과거 이효리가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광고.

/유튜브 소문난 주당답게 주류 모델로도 오랜 기간 활동한 적 있다. 당대 최고 스타만 거친다는 ‘처음처럼’ 광고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