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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이의리→크로우→양현종→이준영→정해영→KIA 마운드 릴레이 부상, 어쩌면 기적의 1위 ‘여름아 버텨라’

 임기영→이의리→크로우→양현종→이준영→정해영→KIA 마운드 릴레이 부상, 어쩌면 기적의 1위 ‘여름아 버텨라’

공유하기 2024년 4월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기아-KT의 경기. 기아 선발 이의리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름아 버텨라.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선발과 불펜의 뎁스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시즌의 반환점을 돈 상황서, 은근히 마운드에 부상자가 많다. 어떻게든 대체자들을 끌어 모아 시즌을 운영하지만,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KIA 타이거즈 시즌 시작하자마자 부상자가 나왔다.

임기영이다. 3월2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서 구원승을 따낸 뒤 과거 부상 경력이 있던 내복사근 손상 판정을 다시 한번 받았다. 5월2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서 돌아오기까지 2개월이나 걸렸다. 2군 실전서 통증을 느껴 재활 스케줄이 중단되기도 했다. 임기영이 빠진 뒤 불과 열흘 뒤에 선발진의 핵심 이의리가 빠졌다. 4월10일 광주 LG 트윈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