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김동규. [사진 출처 = MBN ‘가보자GO’ 방송 화면 갈무리] 한국의 대표적인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가 100억원을 사기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MBN ‘가보자GO’ 시즌3 11화에서는 소프라노 어머니와 작곡가 아버지 사이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태어난 김동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계 최고의 베르디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김동규는 “25살에 ‘라 스칼라 극장’에 데뷔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던 과거도 털어놨다. 그는 “친한 지인이었고 의심하지 않았다.
진짜 죽고 싶었던 과거다”며 “그 사람이 사기를 쳤다기보다는 상황이 사람을 사기 치게 만든 거다. 사업하다 망했으니까”고 했다.
이어 “피해 금액은 100억원 정도였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지킨 게 다행이다“며 ”전 재산을 잃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속이 상하고 가슴이 미어지고 앞이 깜깜했다. 다행히 지금은 잘 이겨냈다”며 “그...
원문 링크 : “사기로 100억원 잃어”…한국 대표 성악가 김동규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