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의 큰 화재로 사망자 및 실종자가 23명에 달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뉴시스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1차전지 업체 아리셀에서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망 및 실종자가 23명에 달할 뿐 아니라 신원 확인조차 어려운 상황이어서 거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경이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화재에 취약한 1차전지 특성으로 인해 참사로 번졌다. 25일 오후 12시 현재까지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특히 사망자의 대부분이 신원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에 이어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이튿날인 25일 오전 8시 48분을 기해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합동 감식에 돌입해 정확한 사고...
원문 링크 : ‘최악 참사’ 아리셀… 거센 후폭풍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