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의원들, “안철수 화이팅”...김상욱은 ‘반대표’ 던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안건으로 상정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홀로 자리해 있다./뉴스1 국민의힘 안철수(경기 성남분당갑·4선) 의원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을 표결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남았다.
김예지(비례·재선) 의원과 김상욱(울산 남갑·초선) 의원도 잠시 본회의장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표결에 참여했다. 세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재표결에서 부결되자 본회장을 떠났다.
윤 대통령이 하야 시점을 정확히 밝히지 않으면 탄핵 소추안에 찬성하겠다고 밝혀온 안철수 의원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김상욱 의원은 투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한다”며 “하지만 아직 당에 소속돼있는 몸이기 때문에 당론에 따라 이번 탄핵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