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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오늘부터 시행, 기후동행카드와 맞대결?...어떤 카드가 유리할까?

 K-패스 오늘부터 시행, 기후동행카드와 맞대결?...어떤 카드가 유리할까?

오늘(1일)부터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가 시작됩니다. K-패스는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하는 서비스로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 시 다음 달에 최대 53%까지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줍니다.

K-패스 혜택 외에 카드사별로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실질적 절감 효과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패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서울시가 도입한 기후동행카드와의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원대로 대중교통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연령별, 대중교통별, 사용금액별로 혜택이 다른 만큼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중 자신에게 더 유리한 교통카드가 뭔지 이슈라이브에서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