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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농사로 새 삶 시작한다 "땅값 2억 원→3천 만원 떨어져"

 김현중, 농사로 새 삶 시작한다 "땅값 2억 원→3천 만원 떨어져"

공유하기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SS501 출신 김현중이 농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김현중은 지난 29일 본인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땅을 일구고 모종을 심는 과정을 보였다.

앞서 김현중은 2007년 추천 받아 매입한 땅에 농사 계획을 세웠다. 매년 50만 원 상당의 토지세를 내고 있다는 김현중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땅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

척박한 땅의 상태를 본 김현중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현중의 땅은 매입 당시 2억 원이었으나,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는 3천만 원으로도 매매 자체가 쉽지 않다고 했다.

"사기당해서 샀다"는 김현중은 본인 땅을 가꿔 농사 짓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동네 이장님의 도움을 받아 땅을 갈아 엎는 작업부터 시작한 김현중은 적극적으로 소농작을 시작했다.

힘겹게 옥수수밭을 일군 김현중은 "허수아비 만들어야 된다"며 모자를 씌우고, 우비를 입히며 농사에 애정을 보였다. 허수아비를 밭에 세운 김현중은 새참으로 라면과 해물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