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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5천만원짜리 키즈카페가 있다고?”…대체 뭐가 다르길래

 “연회비 5천만원짜리 키즈카페가 있다고?”…대체 뭐가 다르길래

멤버십 수백~수천만원대 프리미엄 키즈카페 확산 영어 요가·미술·체스 제공 단순 놀이 시설 뛰어넘어 탁아 역할까지 수행하며 백화점 VIP 유입에 한몫 베트남 등 해외로도 넓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프로맘킨더 매장에서 아이가 외국인 크루와 화산 관련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신세계] 고가의 프리미엄 키즈카페에 공을 들이는 백화점이 늘고 있다.

프리미엄 키즈카페는 이용 요금이 일반 키즈카페 대비 2배 이상이거나 수천만원대 회비를 내야 한다.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도 자녀에게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매우 소중한 아이) 트렌드를 타고 백화점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2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 백화점은 프로맘킨더, 더브릭, 블루타이거 등 프리미엄 키즈카페 개수를 2021년 4개에서 올해 8개까지 2배로 늘렸다.

이중 프로맘킨더와 블루타이거는 멤버십 회원 위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블루타이거의 경우 실버 회원은 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