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엔터 소속 연예인들, 줄줄이 FA .."전원 전속계약 해지 논의"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손호준(왼쪽)과 안성훈 /사진=스타뉴스, 뉴스1 가수 김호중이 몰고 온 나비효과가 심상치 않다.
음주 뺑소니 등의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따른 연예계 후폭풍이 거세다. 김호중의 범행을 은폐하려 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본부장 전모씨 등은 회사를 떠나기로 했고, 회사는 우려한 대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모두 접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속 연예인들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순차적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FA' 신분으로 나올 전망이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배우 손호준은 이달 말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된다. 손호준은 향후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새 소속사를 물색할 전망이다.
이미 손호준을 비롯해 배우 김광규, 김승현, 셰프 정호영, 전 축구선수 이동국, 전 야구선수 봉중근, 보이 그룹 TAN 등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주요 포털사이트 생각엔터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