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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2차전 승리' 이숭용 감독 "1실점으로 버틴 불펜, 역전승 원동력" [광주 현장]

 'DH 2차전 승리' 이숭용 감독 "1실점으로 버틴 불펜, 역전승 원동력" [광주 현장]

공유하기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더블헤더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더블헤더에서 KIA와 1승씩 나눠가진 SSG는 2승1패로 3연전을 마쳤다. 시즌 성적은 22승1무19패(0.537)가 됐다.

SSG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이로운, 최민준, 노경은, 조병현까지 필승조를 가동하고도 2-3으로 지면서 부담이 더 커졌다. 게다가 2차전 선발 송영진이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하면서 SSG의 셈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도합 5이닝을 책임진 불펜투수들이 단 1점만 내주면서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두 번째 투수 한두솔이 1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의 성적을 남겼고, 뒤이어 올라온 최민준(1이닝 1피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