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백댄서, 공연 연출가로도 활동한 예술적 동반자 1997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마돈나와 남동생 크리스토퍼 치코네(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새어머니가 사망한 지 2주 만에 남동생까지 암으로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 등은 마돈나의 남동생인 크리스토퍼 치코네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6일 보도했다. 마돈나는 지난 2월 오빠 앤서니 치코네도 지병으로 떠나보낸 바 있다.
마돈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면서 “내 동생 크리스토퍼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오랫동안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였다” “내가 댄서가 되겠다고 용기를 낼 때 동생이 나를 따라나섰다.
우리는 그렇게 광기 어린 도시 뉴욕에서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췄다”고 썼다. 치코네는 마돈나의 최전성기였던 1980년∼1990년대에 그의 백댄서로 함께 무대에 섰다.
이후 마돈나의 아트 디렉터로 일하면서 무대와 뮤직비디오 등 연출을 맡아왔다. 마돈나 외에도 가수 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