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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커피’의 역습… ‘노란간판 저가 3총사’ 주춤

 ‘초저가 커피’의 역습… ‘노란간판 저가 3총사’ 주춤

“더 싸게 더 크게” 저가 전쟁 2R 저가 커피 시장에 새로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스타벅스, 파스쿠찌, 커피빈과 같은 외국계 업체가 커피 시장을 선도했다면, 2010년대부터는 1000원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력으로 하는 토종 ‘저가 커피’ 업체들이 급부상했다. 이른바 노란 간판 3사(메가MGC커피·빽다방·컴포즈커피)를 중심으로 저가 커피 시장이 형성됐는데, 최근 이들보다 싼 가격, 더 큰 용량으로 도전장을 내민 신흥 저가 커피 업체들이 시장에 우후죽순 생기면서 이제 저가 커피 전쟁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다.

'노란간판' 3총사 한자리에 2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건물에 국내 대표적인 저가 커피 브랜드인 노란 간판 3사(메가MGC커피·컴포즈커피·빽다방) 매장이 나란히 들어서 있는 모습. 최근 이들보다 더 싼 가격을 앞세운 신흥 저가 커피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저가 커피 전쟁 ‘2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고운호 기자 노란 간판 3사의 저가 커피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