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2024-12-23 22:44 윤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페이지 화재 사고 현장 모습. 경기도교통정보센터 제공 평택의 한 도로를 달리던 유조차량의 교통사고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1분께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의 한 도로에 있는 유조차량에 불이 붙었다.
당시 운전자는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유조차량이 넘어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차량은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을 달리고 있었으며 차량에는 25톤의 등유가 담겨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은 화학차와 지휘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78명을 동원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또한 이날 오후 10시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후 10시22분께 대응 단계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소방은 차량의 진입 차단 등을 도로공사 등에 요청했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