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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개 의대(부산·동아·인제·고신대) 교수도 휴진 동참… 지역의료 공백 위기감

 부산 4개 의대(부산·동아·인제·고신대) 교수도 휴진 동참… 지역의료 공백 위기감

전국 주요 의대 교수 동참 확산 전의교협 13일 긴급 총회 개최 "18일 휴진·궐기대회 적극 참여" 서울의대 17일부터 무기한 휴진 마취통증학과 교수들 합류키로 동아대 의사 2명 과로 호소 사직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가 휴진 동참을 결의한 1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의대 교수들의 집단 휴진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대·동아대 등 부산 지역 4개 의대 교수들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예고한 집단 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주요 대학병원 의대 교수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도 휴진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대학병원들은 일제히 무기한 휴진을 결의하면서 대정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의대 교수협의회가 의대 교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휴진 여부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332명 중 절반이 넘는 217명(65.4%)이 휴진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부산대병원 의대 교수협의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