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환율 쇼크·증시 추락 이어…계엄도 버틴 한국 '초비상'

 환율 쇼크·증시 추락 이어…계엄도 버틴 한국 '초비상'

대통령 탄핵 이어 또다른 암초…정치가 망치는 경제 '정치의 함정'에 빠진 한국 대외 신인도 유지 공들였지만 與野 치킨게임이 찬물 끼얹어 "신인도 하락땐 환율 1500원대" 외신 "탄핵 남발로 경제 고통" 野, 장관 줄탄핵 압박도 우려 불확실성 커져 신용등급 위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이 27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한국 경제가 ‘시계제로’의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비상계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던 금융·외환시장이 이번 탄핵으로 다시 요동쳤다.

여야 정치권과 정부의 무책임한 ‘벼랑 끝 전술’로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최고조로 치달으면서 대외 신인도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팀 노력 끝내 수포로 경제 전문가들은 한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로 대외 신인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경제 투톱’이 가장 주력한 것이 대외 신인도 유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