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교내서 성폭행 당한 여대생... 나체 상태로 추락 사망 [그해 오늘]

 교내서 성폭행 당한 여대생... 나체 상태로 추락 사망 [그해 오늘]

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이 성폭행 가해자 징역 20년형… 출소하면 41살 유가족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 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다 추락해 숨지게 한 20대 B씨가 2022년 7월 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년전 오늘 인하대학교 1학년 여학생이 같은 수업을 듣는 1학년 남학생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학생 A씨는 머리에 다량의 피를 흘리며 나체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여학생 A(당시 19세)씨는 남학생 B(당시 21세)씨와 같은 학과 동료였으며, 평소 친분이 있었던 사이였다.

사건 발생 전날은 이들이 듣던 계절학기가 끝난 시점이었고 A씨와 B씨를 포함한 일행은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다. 사건 당일 오전 1시30분쯤 B씨는 A씨를 “학교까지 바래다준다”며 둘이 따로 이동했고 CCTV에는 B씨가 A씨를 부축해 인하대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

이후 B씨는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