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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춤추다 '쿵' 떨어진 천장에 초등생 뇌진탕… 누구 책임일까

 엘베서 춤추다 '쿵' 떨어진 천장에 초등생 뇌진탕… 누구 책임일까

초등학생, 구조물에 맞아 뇌진탕 사고 전 가구 배달하다 천장 부딪혀 관리사무소 "배달기사, 학생 책임" 피해 부모 "관리사무소 책임 없냐" 지난달 29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엘리베이터 천장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머리를 맞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인천시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엘리베이터 천장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책임 소재를 두고 피해 학생 부모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생 엘리베이터 사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그의 딸 B(11)양은 지난달 29일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쿵 소리와 함께 떨어진 천장 구조물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B양은 당시 비상벨을 눌러 관리사무소에 피해 사실을 알린 뒤 귀가했다. A씨는 뒤늦게 사고 사실을 들었을 때까지만 해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는 "상처가 없길래 작은 물체가 떨어졌겠거니 하고 관리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