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철의 노동OK] 해고 비용 회피하려는 꼼수에 맞서 tvN <눈물의 여왕>의 한 장면 tvN 최근 인기리에 끝난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보셨나요? 재벌 집 딸인 홍해인(김지원 분)이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백현우(김수현 분)와 결혼해 이혼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산다는 러브스토리입니다.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극 중에서 홍해인은 자신을 짝사랑하던 윤은성(박성훈 분)이라는 인물에게 자신이 경영하던 '퀸즈 백화점'을 빼앗깁니다.
윤은성은 홍해인을 돕는 척 접근해 '퀸즈 그룹'의 지분을 모으고 주주총회를 열어 홍해인 일가를 내쫓습니다. 그리고 홍해인과 뜻을 같이 하는 주인공 백현우를 부정행위 혐의로 대기 발령시킵니다.
사실은 백현우를 내쫓고 싶은데 백현우가 제발로는 나갈 것 같지 않으니 모욕감을 줘서 내보내려 한 것인데요. 백현우는 제 일을 빼앗긴 채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벽을 바라봅니다.
동료들의 수군거림 속에 묵묵히 모욕을 견디면서 말입니다. 노동 현장에서도 ...
원문 링크 : 퇴사' 거부했더니 업무 빼앗은 사장님에게 대처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