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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정거장 건설도 붐…2030년 최소 8개 지구 위 '둥둥

 민간 우주정거장 건설도 붐…2030년 최소 8개 지구 위 '둥둥

세계 첫 인공중력 우주정거장 美스타트업 배스트 내년 발사 액시엄스페이스·그래비틱스 등 제약공장용 우주정거장 잇단 시동 우주로 향하는 제약사들이 늘면서 우주 제약공장 역할을 할 우주정거장 건설 계획도 덩달아 늘고 있다. 2030년께가 되면 최소 8개의 우주정거장이 지구 궤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자들은 우주 의학연구와 제약공장 건설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인류 첫 민간 우주정거장 건설이란 타이틀을 위해 민간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가장 먼저 청사진을 내놓은 곳은 미국 항공우주기업인 '배스트(Vast)'다. 2021년 설립된 배스트는 세계 최초의 인공 중력 우주정거장 개발이란 목표를 갖고 있다. 배스트는 2025년 '헤이븐-1'이라는 우주 정거장을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헤이븐-1은 길이 10.1m, 너비 3.8m의 우주정거장으로 최대 4명의 우주인이 머물 수 있다. 30일간 머물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제드 매칼럼 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