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년간 음원료 정산 못받아...나같은 후배 없길” 이승기, 탄원서 낭독

 “20년간 음원료 정산 못받아...나같은 후배 없길” 이승기, 탄원서 낭독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이승기.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법정에서 탄원서를 낭독,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권진영 대표에게 받은 피해를 폭로하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후배 가수들이 더이상은 불합리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냈다고 했다. 이승기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자신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소송 2차 변론기일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 이승기는 탄원서를 직접 읽어내려갔다. 이승기는 “데뷔 때부터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출연료나 계약금 같이 돈에 관련된 얘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했다”라며 “돈 문제를 언급하면 매우 화를 내면서 저를 돈만 밝히는 나쁜 사람으로 몰아붙였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2021년 우연한 기회에 음원료의 존재를 알게 됐으나, 권 대표에게 물어보니 ‘너는 마이너스 가수다, 가수 활동은 그냥 팬 서비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