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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너마저…' 154km 파이어볼러 KKKKKKKKK 위력투, 홈런 2방에 무너졌다 [오!쎈 인천]

 '앤더슨 너마저…' 154km 파이어볼러 KKKKKKKKK 위력투, 홈런 2방에 무너졌다 [오!쎈 인천]

공유하기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로 내세운다.1회초 SSG 선발 앤더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24 / [email protected]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30)이 KBO리그 데뷔 후 최악의 투구를 했다. 앤더슨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 6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김태연과 장진혁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력적인 구위를 과시한 앤더슨은 노시환까지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했다.

하지만 2회부터 위기가 시작됐다. 앤더슨은 선두타자 안치홍과 채은성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