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외 가장 앞선 내야수 한 명만 꼽으면 유신고 심재훈 휘문고 염승원, 서울권에서 5할이 넘는 타율... 상위지명 후보 우뚝 마산용마고 차승준, 최고의 거포 좌타 자원 덕수고 배승수, 수비에서는 최고의 유격수 인천고 박재현, 내야‧외야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 청룡기 활약이 마지막 기회...
바늘구멍 청대 내야 누가 들어가나 휘문고 염승원 (사진 = 전상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 전상일 기자] 청룡기가 코 앞이다. 이 말은 고교야구도 이제 반환점을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신인드래프트 날짜가 9월 9일로 확정됨에 따라서 이번 청룡기는 신인드래프트를 관통하는 중요한 키가 될 전망이다. 그리고 박준순을 제외한 야수 선수들의 맹활약은 이번 청룡기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유신고 심재훈 (사진 = 전상일 기자) 일단 야수 최대어 박준순(덕수고) 외에 가장 주목받는 내야수는 심재훈(유신고)이다. 심재훈은 0.493의 타율에서 알 수 있듯이 타격 실력도 뛰어나지만, 수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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