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한국인 중심…라인야후 넘어가면 영향 불가피 라인야후 사태를 계기로 라인플러스·라인파이낸셜·아이피엑스·라인넥스트를 비롯한 라인 계열 한국법인의 경영권에 관심이 쏠린다. 모회사인 라인야후의 경영권이 넘어가면 네이버가 이들 계열사에 미치는 영향도 불가피하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사회는 아직 '네이버' 중심 라인야후는 최근 신중호 최고프로덕트책임자(CPO)가 물러나면서 이사회 구성이 모두 일본인으로 바뀌었다. 반면 라인플러스를 비롯한 라인야후 계열 한국법인의 이사회는 네이버 측 인사를 위주로 구성돼있다.
아직까지는 네이버의 영향력이 적지 않은 셈이다. 라인플러스 이사회는 총 4명이다.
이은정 라인플러스 대표, 신 CPO, 황인준 라인파이낸셜 대표 등 한국인 사내이사 3명과 일본인 사외이사 1명(사카우에 료스케 라인야후 최고재무책임자)으로 이뤄져있다. 황 대표는 NHN 시절부터 네이버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으며, 신 CPO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의 오른팔로 불린다.
감사 2...
원문 링크 : [라인야후 사태]라인플러스·라인파이낸셜도 기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