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 갑질 등 정면 반박하자 직원들 재반박 나서 "20분 넘게 소리지르고···" "강형욱 해명 열받아" 박훈 변호사와 형사소송 준비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갑질' 등 그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해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강형욱 유튜브 채널 보듬TV 캡처 [서울경제] ‘개통령’으로 불리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직장내 괴롭힘 등 ‘갑질' 논란에 대해 반박을 한 가운데 그가 강력 부인했던 폭언 녹취 파일 등이 있다는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 2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무료 변론을 자처한 박훈 변호사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접촉해 형사고소를 준비 중이다.
이들은 강형욱 부부의 55분 분량의 유튜브 영상 해명에 관련 프리젠테이션(PPT) 분서를 작성, 폐쇄회로(CC)TV 감시를 비롯해 폭언, 메신저 감시 등은 모두 사실이라고 ‘재반박’에 나섰다.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2014~2015년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