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일본 야마나시현 가와쿠치로 로손 편의점 맞은편에 설치한 가림막에 구멍이 뚫려 있다. AP 연합뉴스 ‘후지산 편의점’으로 유명한 ‘로손 가와구치코 에키마에점’ 앞에 가림막을 설치했지만 곳곳에 구멍이 뚫렸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일본 야마나시현 가와구치코에 있는 로손 편의점은 후지산이 보이는 편의점으로 유명해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는 장소다. 그러나 해당 편의점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손님 때문에 안전사고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됐고 결국 후지산 전망을 가리는 공사를 시작해 21일 가림막이 설치 완료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로손 편의점 앞에 설치한 가림막은 현재 구멍 난 부분을 보수하고 ‘만지지 마시오’가 적힌 안내판이 붙은 상태다. 마을 도시정비과 측은 "이 구멍은 가림막을 설치한 다음 날부터 확인됐으며 그 수는 나날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27일에는 직경 1 정도의 구멍이 10개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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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후지산 찍지 말랬더니 구멍? 가림막 설치한 편의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