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 시신 안치된 곳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노동신문 뉴스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8~19일 북한을 방문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평양 국제공항에서 직접 영접하고 대규모 환영 행사를 열어 북·러 우의를 대내외에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방북 때 북·러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해방탑’도 참배할 가능성이 크다. 푸틴 대통령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지도 정보 당국에선 주시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북한을 국빈 방문한 데 이어 푸틴 대통령도 이번에 북한에 국빈으로 초청됐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00년 7월 19~20일 북한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당시 도착 첫날엔 연도 환영 행사에 이어 금수산 태양궁전을 방문했고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하고 조·러 공동선언에 조인했다. 저녁엔 목란관에서 김정일 주최 연회에 참석했다.
금수산태양궁전. 2018.7.3/사진공동취재단 푸틴 ...
원문 링크 : 푸틴, 24년 만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