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 김인식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홋카이도(일본)=사진공동취재단/2024.07.21/ [OSEN=이후광 기자] "그동안 얼마나 가족들이 마음을 졸였겠어." 한국과 일본 야구의 역사적 매치가 열린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양국 야구 레전드들이 모여 추억을 나눈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22일 저녁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다.
'국민 감독' 김인식(77) 감독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경기가 열리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홈구장 에스콘 필드에 도착했다. 이번 경기는 닛폰햄 구단이 주최하고, 한국에서는 SSG 랜더스가 협력해 성사됐다.
양국 레전드들의 화합의 장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것에 한 마음 한 뜻이 됐다. 시즌 중이라 바쁘지만 이종범, 양준혁, 구대성, 서재응, 봉중근, 김태균, 윤석민 등 은퇴한 왕년의 스타들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심지어 손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