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행 산업에서 항공과 숙박은 '각각 예약’이 일종의 공식처럼 여겨졌다. 가령 비행편은 항공사 홈페이지나 전용 플랫폼에서, 호텔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서 따로 예약하는 게 일반적이다 보니 기업들도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글로벌 항공사와 호텔 체인들은 대형 OTA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가령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비행편 예약은 물론 숙박과 렌트카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글로벌리어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항공사와 호텔 체인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end-to-end)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설계는 솔루션을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만난 이창현 글로벌리어 대표는 “글로벌 항공사와 호텔 체인의 대형 숙박 플랫폼(OTA)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여행 산업 혁신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글로벌리어가 자체 개발한 엔진을 ...
원문 링크 : AI로 전세계 2만 곳 맞춤여행 콘텐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