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보훈문화 꽃피우자] 작년의 83% 달해···160억 전망 동참기업도 늘며 기부문화 확산 강정애(오른쪽 일곱 번째) 국가보훈부 장관이 3월 5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와 카카오뱅크, 청소년그루터기재단 미래드림방 2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서울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한국해비타트·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국가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도 국가유공자 자녀들의 공부방 조성 사업에 4억 원을 쾌척했다. 기업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예우를 지원하는 보훈 기부 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17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기업들이 일상 속 보훈 문화를 꽃피우는 데 기여하려 올 들어 4월까지 기부한 금액은 80억 6900만 원으로 32개사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 한 해 기업들의 기부액인 97억 7600만 원(37개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