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신인 김택연,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고졸 신인 역대 2번째 -팬 투표 전체 4위, 선수단 투표 전체 1위로 총점 1위 -데뷔 첫해부터 마무리 꿰찬 김택연, 선수와 팬 모두 인정하는 슈퍼루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 김택연(19)이 프로 데뷔 첫해 올스타전 베스트12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를 확정해 발표했다.
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 정해영(KIA 타이거즈)이 총 136만 2,773표를 얻으며 팬 최다 득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드림 올스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두산의 '슈퍼루키' 김택연이었다. 김택연은 총 134만 5,257표를 받으며 팬 투표 전체 4위, 드림 올스타 전체 2위(1위 양의지 136만 2,773표)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선수단 투표에서 전체 322표 중 211표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전체 후보 가운데 ...